“채권 투자는 단기물 중심의 방어적으로” [머니트렌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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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가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서울경제 머니트렌드 2025’에서 미 연준 통화정책과 국채금리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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