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도 허리숙여 사과한 이진숙 '장관 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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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논문 등 불거진 의혹과 관련해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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