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제 마주한 시즌 첫 승, 빠르게 잊고 다음 경기에 나선다 - 서한 GP 정의철
이전
다음
올 시즌 첫 승을 차지한 정의철이 포디엄 위에서 샴페인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서한 GP의 트리플 포디엄은 '넥센타이어의 반등'을 기대하게 만든다. 사진: 김학수 기자
슈퍼레이스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의 시작. 사진: 김학수 기자
정의철은 동료인 장현진, 김중군과 함께 '트리플 포디엄'을 달성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정의철은 경기 내내 '자신의 페이스'를 확실하게 지켜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서한 GP는 다시 한 번 '트리플 포디엄'을 달성하며 '명가'를 입증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37랩을 완주한 정의철이 가장 먼저 체커를 받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4라운드는 '넥센타이어 진영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