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위험 최대 18% 뛴다[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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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형(왼쪽)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 이승연 서울시보라매병원 공공부문 박사.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충치·치은염·치아상실이 있는 사람(실선)과 없는 사람(점선)의 전체 암의 누적 발생률.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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