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최악의 컷 오프’ 딱 70명만 3R 진출…김주형 ‘마지막 홀’ 더블보기, 송영한 ‘재앙의 모퉁이’ 더블보기로 컷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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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에 나선 스코티 셰플러. 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임성재.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12위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최경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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