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4라운드 개막...이정우·이창우 모두 기대감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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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SQDA-그릿 모터스포츠)가 에선 레이스에서 전체 1위에 올랐다. 사진: 김학수 기자
이정우의 피트너, 피터 역시 맹활약하며 첫 번째 예선의 2위에 올랐다. 사진: 김학수 기자
조나단 체코토는 말 그대로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의 황태자다웠다. 사진: 김학수 기자
이정우는 결승 레이스를 위한 '전략적 선택'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