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물폭탄에 초토화…1명 사망·1명 심정지·4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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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로 주택이 매몰돼 주민 3명이 실종된 경남 산청군 산청읍 부리마을에서 경남소방이 굴착기를 투입해 인명 수색에 나서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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