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등재 일주일만에…‘반구대 암각화’ 또 물에 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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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국가유산청장이 19일 오후 울산 울주군 소재 ‘반구대 암각화’를 방문해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반구대 암각화’의 원래 모습과 19일 수위상승에 따라 침수된 상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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