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피터, LSTA 4라운드 레이스 1에서 3위에 올라…다섯 경기 연속 포디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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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엄에 오른 이정우와 피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LSTA 4라운드 레이스 1의 스타트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
먼저 스티어링 휠을 쥔 피터는 공격적인 주행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피트 스탑 상황에서 드라이버 교체 중인 람보르기니 분당 by 레이스그래프. 사진: 김학수 기자
LSTA 4라운드 레이스 1의 전체 및 프로 1위는 조나단 체코토와 개빈 황의 것이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