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축사를 운영하던 노부부와 작가의 꿈을 앗아간 산청 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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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리마을의 한 주택이 산사태로 무너진 모습. 이 주택에서는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박종완 기자
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부마을 이장 김광만 씨가 산사태로 마을회관 입구 등이 막힌 곳을 설명하고 있다. 박종완 기자
경남 산청군 단성면에서 산청읍으로 들어가는 도로가 산사태로 통제되고 있다. 박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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