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의 남다른 ‘중국 구애’ [김광수 특파원의 中心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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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3회 중국 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자리를 떠나며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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