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휴대폰 무상점검'…삼성·LG전자, 수해복구서비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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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18일 충청 예산군 삽교읍에서 수재민과 상담하고 있다 . 사진 제공=삼성전자서비스
LG전자 서비스 매니저가 충남 예산군 수해 현장을 찾아 침수 가전제품 세척·수리·부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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