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알렉스, LSTA 4라운드 두 번째 레이스에서 포디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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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이창우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4라운드 두번째 레이스는 시작부터 치열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알렉스가 먼저 스티어링 휠을 쥐고 레이스를 이끌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경기를 마친 이창우와 알렉스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포디엄 정상에 오른 이창우와 알렉스. 사진: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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