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LSTA 4라운드 두 번째 레이스에서도 클래스 3위…6경기 연속 포디엄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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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연속 포디엄에 오른 이정우와 피터. 사진: 김학수 기자
LSTA 4라운드 두 번째 레이스 스타트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
이정우는 폭발적인 스타트로 이목을 끌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LSTA 4라운드에 출전한 이정우. 사진: 김학수 기자
프로 클래스 1위는 SJM 시어도어 레이싱의 몫이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포디엄에 오른 이정우와 피터가 다른 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