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엘 CTO '한국은 핵심 시장…기업의 언어 장벽 해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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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엔더라인 딥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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