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예보 시스템 사각지대 인명피해 불렀다
이전
다음
지난 19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리마을의 한 주택이 극한호우로 발생한 산사태로 무너졌다. 이 주택에서는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박종완 기자
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부마을 이장 김광만 씨가 산사태로 마을회관 입구 등이 막힌 곳을 설명하고 있다. 박종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