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세대의 좌절·분노…외국인 혐오 '참정당'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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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야 소헤이 참정당 대표가 20일 참의원 선거가 끝나고 현지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일 일본 도쿄의 한 학교 체육관에서 유권자들이 참의원 선거에 투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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