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했던 털이…' 입양 7시간 만에 '충격적 모습'으로 되돌아온 유기견,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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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입양되기 전 유기견 쿠노(왼쪽)의 모습과 7시간 만에 털이 다 깎여 엉망이 된 쿠노(오른쪽)의 모습. 사진=강릉시동물사랑센터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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