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弗 LNG선에 4억弗 원유까지…'선물 보따리' 챙긴 협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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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이 지난달 2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고위급 통상 협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 한화필리십야드 4도크에서 국가안보다목적선박이 건조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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