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고령에도 폐지모아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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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오른쪽) 씨와 유재욱 대전 사랑의열매 회장이 21일 기부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사랑의열매
이형진 씨가 직접 작성한 편지. 사진 제공=사랑의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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