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중국 약재'로 현지 맞춤형 소재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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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중국 윈난성 다리시 미두현당정기관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최재환(앞줄 왼쪽) 코스맥스차이나 R&I센터 소재연구소장과 마츠샹(?志翔, 앞줄 오른쪽) 미두현인민정부 현장 겸 부서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스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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