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했다고 해”…이주노동자 몸 묶어 지게차로 들고 조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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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한 벽돌생산공장에서 스리랑카 국적 근로자가 벽돌더미와 자신의 몸이 비닐에 쌓여 묶인 채로 들려있다. 사진제공=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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