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유독 심한 줄?'…어이없이 당했다는 '이 나라' 바가지요금 수법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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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으로 위장한 손님에게 원하는 경우 10% 팁을 추가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파리의 한 식당 종업원. 르파리지앵 유튜브 캡처
외국인 관광객으로 위장한 손님(오른쪽)에게 더 비싼 9.5유로짜리 콜라와 유료 생수를 제공한 파리의 한 식당 영수증. 르파리지앵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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