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젊은이의 희년’ 맞아 1000여 명 대규모 로마 순례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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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혜화동 가톨릭청소년회관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1004 프로젝트 발대미사가 열렸다. 이경상 주교와 청년, 청소년들이 미사 후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9일 혜화동 가톨릭청소년회관에서 봉헌된 1004 프로젝트 발대미사에서, 순례단이 순례자 선서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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