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전국 각지서 수해 복구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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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들이 충남 당진에서 토사를 퍼내고 흙범벅이 된 가재도구와 생필품 등을 끄집어내며 이재민들의 생활 환경을 정비했다.
광주 북구 신안동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가정을 찾아 못 쓰게 된 벽지와 장판을 뜯어내고 청소하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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