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박물관장이 제 능력에 맞아…장관에 조언은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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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4일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70여명의 취재진이 몰렸다. 뉴스1
2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특별전 '두발로 세계를 제패하다' 사전공개회에서 손기정 선생이 베를린 올림픽 우승 직후인 1936년 8월 15일에 직접 서명한 엽서 실물이 처음으로 공개되고 있다. 작은 엽서에는 'Korean(코리안) 손긔졍'이라는 서명이 남겨져있다. 연합뉴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 부상으로 받은 ‘고대 그리스 청동 투구’(보물)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