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편히 쉬어요, 헐크스터'…미국의 거대한 아이콘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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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 1998년 7월 12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유료 시청 레슬링 경기에서 유타 재즈 농구 스타 칼 말론의 목을 조이고 있다. AP연합뉴스
1985년 3월 18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 세계 레슬링 연맹 헤비급 챔피언 헐크 호건(왼쪽)과 미스터 T.가 등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헐크 호건이 2005년 4월 3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레슬매니아 21에서 경기 사이에 관중을 열광시키고 있다. AP연합뉴스
시카고 불스의 포워드 데니스 로드먼이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레슬링 경기에서 패한 후 팀 동료 헐크 호건(오른쪽)과 '마초 맨' 랜디 새비지와 함께 링을 떠나고 있다. 이 행사는 NBA 코트 안팎에서 터무니없는 행동으로 유명한 로드먼의 프로레슬링 데뷔전이었다. 로이터연합뉴스
할리우드 스타 브룩 실즈 인스타그램 캡처
헐크 호건이 2024년 10월 27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헐크 호건(오른쪽)이 2005년 8월 14일 캘리포니아 유니버설 시티 깁슨 원형극장에서 열린 2005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 레슬매니아 챔피언 존 시나를 머리로 묶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헐크 호건(오른쪽)과 그의 아들 니콜라스(왼쪽), 아내 린다와 딸 브룩이 2006년 8월 31일 뉴욕에서 열린 200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AP연합뉴스
무하마드 알리(왼쪽), 리버레이스 센터, 헐크 호건이 다가오는 레슬링 이벤트인 1985년 3월 29일 뉴욕에서 열릴 준비를 위해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모여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