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프·독과 핵협상 테이블 앉은 이란…4시간 논의에도 답 못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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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이란과 영국, 프랑스, 독일이 이란 핵협상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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