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협치보다 내란척결 먼저'…박찬대 '국민의힘 45명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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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21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 조곡리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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