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에 獨·伊는 반대…유럽 또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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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팔레스타인 대통령 마흐무드 아바스가 2018년 9월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회담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프랑스는 유럽 강대국 중 처음으로 9월 유엔회의에서 팔레스타인 국가를 공식 인정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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