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책은 무궁무진한 언어 확장의 매체…감각과 정서를 함께 담아내죠' [디자이너가 만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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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월의눈’에서 만난 전가경(왼쪽) 대표와 정재완(오른쪽) 영남대 교수. /사진=구선아 기자
대구에 위치한 ‘사월의눈’ 한옥 전경/ 사진=구선아 기자
‘사월의눈’ 내부 풍경/ 사진=구선아 기자
최요한, <어서 오십시오> Choi Yohan, Letters on Korea. 2024
양경준, <못섬> Yang Kyeong Jun, Motseom. 2024
엄도현, <대구는 거대한 못이었다 DAEGU ETAIT UN GRAND ETANG> 2023
<정병규 사진 책 Chung Byoung-kyoo Photobook Design>, 2021
전가경, 정재완 <세계의 북디자이너 10>, 안그라픽스, 2016
‘100 Films 100 Posters’ 전시 포스터
전가경 <그래픽 크리틱: 1970년대 이후 한글 타이포그래피와 출판, 그리고 행동주의(디자인 정재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