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이미지에 사과문 대신 ‘이것’ 띄우니…기업 운명 갈렸다 [정혜진의 라스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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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데이터 기업 애스트로노머의 임시 대변인이 돼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애스트로노머 소셜미디어 계정 갈무리
/연합뉴스
애스트로노머가 새롭게 공개한 리더십 팀 /애스트로노머 홈페이지 갈무리
2017년 오버 부킹된 승객을 강제로 하차조치한 영상이 논란이 되자 유나이티드 항공이 올린 사과문이 더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유나이티드 항공 홈페이지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