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또 ‘3라운드 심술’에 주춤 ‘6위→18위’…그래도 마지막 홀 버디 잡고 ‘첫 톱10’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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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톱10을 기대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김세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는 김효주. 사진 제공=KLPGA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로티 워드. 사진 제공=AP연합뉴스
단독 5위를 달리고 있는 코르다. 사진 제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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