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세율, 근로자의 10%뿐인데…'종교인 과세' 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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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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