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 美 마벨과 소버린 AI 인프라 개발 위해 ‘맞손’
이전
다음
박성현(왼쪽) 리벨리온 대표가 딜런 란 마벨 아시아태평양(APAC) 부사장과 소버린 AI 인프라 개발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리벨리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