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피하려고 했는데'…日 50대 여성, 절벽서 추락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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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사히TV 캡쳐
30일(현지 시간) 러시아 캄차카반도 최남단 도시 세베로쿠릴스크의 건물들이 인근 강진으로 인한 쓰나미로 바닷물에 잠겨 있다. 이날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 해상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일본과 미국 등 태평양 연안국들은 3m 높이의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대피령을 내렸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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