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성장한 PEF 최대 위기…기업의 자금 수혈 역할도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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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철 PEF운용사협의회 회장(H&Q코리아 공동대표)이 7월 15일 서울 종로구 H&Q코리아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임유철 PEF운용사협의회 회장(H&Q코리아 대표)이 7월 15일 서울 종로구 H&Q코리아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임유철 PEF운용사협의회 회장(H&Q코리아 대표)이 7월 15일 서울 종로구 H&Q코리아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