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美 에너지 디벨로퍼와 협력…'세계 최대 에너지 인프라 구축'
이전
다음
이한우(오른쪽) 현대건설 대표와 토비 노이게바우어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 공동 창립자가 31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사옥에서 열린 ‘첨단 에너지 및 인텔리전스 캠퍼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