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육지 넘나든 신석기인 삶…반구천 암각화는 국보중의 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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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대 동국대 명예교수가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울산 반구천 암각화의 보존을 강조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문명대 동국대 명예교수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면서 2022년 출간한 ‘울산 반구대 암각화-생동하는 1만 년의 한국 역사’에 소개된 암각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울산 울주 대곡리의 암각화.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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