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BTS 아미 “팬덤, 그 이상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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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팬덤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방탄소년단 아미: 포에버 위 아 영’은 그레이스 이 감독이 아미에게 바치는 러브레터이다. 사진 제공=트레몰로 프로덕션
댄스 커버 아티스트들이 멕시코 시티에서 BTS의 ‘MIC Drop 리믹스’ 공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트레몰로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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