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동'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1심서 징역 3년 6개월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지지자들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한 1월19일 경찰이 서부지법 후문에 현판이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