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1.5배 더 늘어날 것…5년 생존율 94% 조기검진 중요' [지금, 명의 ]
이전
다음
서울대병원 유방외과 한원식 교수는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을 고려한 '암 성형술'을 도입한 명의이다. / 서울경제TV '지금, 명의'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