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홍보·연구 강화…‘반구천세계암각화센터’ 만든다
이전
다음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반구천의 암각화, 울산의 소리를 듣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1일 울산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타운홀 미팅 '반구천의 암각화, 울산의 소리를 듣다'이 진행중이다. 연합뉴스
1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모습. 아직 암각화의 4분의3 정도가 물에 잠겨 있다. 최수문기자
1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모습. 최수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