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3주년’ 조선혜 지오영 회장 '익숙함 깨는 도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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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혜(왼쪽 네 번째) 지오영 회장과 임원들이 1일 서울 서대문구 지오영 본사에서 열린 창립 23주년 기념식에서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지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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