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보에 꽁꽁 싼 '마스가 패널'…러트닉 '그레이트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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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협상팀이 ‘마스가’ 프로젝트 패널을 옮기고 있다. 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대미 협상팀이 미국 뉴욕 총영사관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주요 이슈를 정리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공식 페이스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한국 정부 협상단과 무역 합의를 타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지영(왼쪽부터)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정관 산업부 장관, 트럼프 대통령,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박정성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백악관 X(옛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