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마지막 메이저’ 최종일 日선수끼리 맞대결은 없었다…‘김아림 vs 야마시타’ 챔피언 조서 ‘골프 韓·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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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김아림. 사진 제공=AP연합뉴스
동반 라운드를 벌인 야마시타(왼쪽)와 다케다. 사진 제공=AP연합뉴스
단독 3위에 오른 앤드리아 리.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공동 36위에 머문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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