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만의 우승' 배소현 '은퇴 때까지 경쟁력 있는 선수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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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이 3일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우승 인터뷰를 하고 있는 배소현.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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