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10년 만에 아모레 눌렀다'…2.5조 자산 만든 30대 '영앤리치 CEO',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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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튜브 에이지알 신제품 모델인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씨와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사진=김병훈 대표 SNS 갈무리
사진=에이피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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