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변수’로 떠오른 ‘못 끝낸 4홀’…‘선두’ 내주고 ‘노보기’ 지킨 윤이나, 2타 차 선두 나선 ‘제주 출신’ 고지원
이전
다음
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동반 라운드를 하고 있는 고지원(왼쪽)과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노승희. 사진 제공=KLPGA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는 이세희. 사진 제공=KL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