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어깨 건강 괜찮나요 [일터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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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환경미화원들이 극한호우 피해를 입은 신안면 청현마을 하우스 단지의 폐기물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산청군
송주현 노원자생한방병원 병원장. 사진 제공=자생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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